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
피사의 사탑보다 5배나 더 휘어져 있다.
싱가포르의 새로운 랜드마크.
한국에서 지어서 그런지 더 멋있어 보인다.
택시를 탔었는데 한국 자랑을 그렇게 하던지
제일 위에 있는 배처럼 되어 있는 곳은 수영장이다.
투숙객만 사용할 수 있다.
전망대에 올라갈 수는 있지만 요금은 20달러이다
노을에 비치는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
멀리서 보이는 머라이언 동상
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으려고 모여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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